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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문화의 다양성을 지키고, 

지역의 역사와 삶이 지닌 유무형적 자산을 애써 기록한다는 자긍으로 

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온 우리들은 이제 건강한 연대를 통해 

새로운 활로를 공동으로 모색할 것입니다"

2016년 9월 1일 제주선언문 중에서



























제주, 수원, 고창 

그리고 2020년 대구수성에서 열리는 '한국지역도서전'

매년 열리는 지역 출판인의 연대의 장


한지연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출판물을 망라해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해마다 

'한국지역도서전'을 개최하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듭니다.